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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#가톨릭"태그에 대해 총 22건이 검색되었습니다.

[나침반] 암 투병 15세 美 소녀 축복하러 온 사제, 더듬으며 만져 성추행으로 체포…. 그 ‘축복’의 효능 어떤 건지 外

[나침반] 암 투병 15세 美 소녀 축복하러 온 사제, 더듬으며 만져 성추행으로 체포…. 그 ‘축복’의 효능 어떤 건지 外

* 교황, 동성 커플 축복 허용하며 “교회는 동성결합에 축복할 권한은 없다.” 문서에 명시해. ‘죄인’ 축복할 권한은 있고 ‘죄’ 축복할 권한은 없다? ‘축복, 축복’ 하는데 축복 주는 자의 권능은? 받는 자는? * 암 투병 15세 美 소녀 축복하러 온 사제, 더듬으며 만져 성추행으로 체포. 축복 받으려 기도하던 소녀, 지옥 나락… 그 ‘축복’의 효능 어떤 건지… 받는 자의 […]

[나침반] 성당에서 강간당한 수많은 아동들, 마약중독․자살… 사제, 치유위해 기도한다고 外

[나침반] 성당에서 강간당한 수많은 아동들, 마약중독․자살… 사제, 치유위해 기도한다고 外

* 필리핀 매년 1월 9일, ‘검은 예수상’ 거리 행진. 예수상에 손만 닿아도 기적적 치유력 있다 믿어. 250년 역사 가진 이 행사, 코로나로 3년간 중단해. 오히려 코로나 때 했으면 대박 났을 텐테… * 벨기에 언론, 가톨릭 기관들의 아동 인신매매 네트워크 운영 폭로. 제2차 세계대전 후부터 1980년대까지, 3만 명 아기들 강제로 빼앗아 팔아넘겨. 교황, 2024년 외교단 연설에서, […]

[나침반] 남성 매춘부와 ‘게이 난교’ 스캔들 일으킨 폴란드 사제, “난교(orgy)”의 정의에 의문 제기 外

[나침반] 남성 매춘부와 ‘게이 난교’ 스캔들 일으킨 폴란드 사제, “난교(orgy)”의 정의에 의문 제기 外

 *  남성 매춘부와 섹스파티로 ‘게이 난교’ 스캔들 일으킨 폴란드 사제, 교회를 모욕하기 위한 공격이라며 “난교(orgy)”의 정의에 의문 제기. 여럿 함께한 섹스파티가 난교 아님 무엇? 가톨릭의 수시 행사? *  프란치스코 교황, 이탈리아 뉴스(Tg1) 국장과 인터뷰. 국장: 교황 자신의 신앙이 흔들린 적이 있나? 교황: 주님이 숨은 듯한 어두운 길을 간 적은 있다. 때때로 주님이 어디 계신지, 왜 […]

[나침반]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外

[나침반]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外

*프랑스 가톨릭 교회, 수세기에 걸친 사제 성폭력 문제의 은폐 끝에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. 성직 박탈이나 화학적 거세가 더 효과적일텐데… *가해자 측: 교황, 아동 성학대한 사제들은 “기독교적 사랑이 필요한 신의 자녀다.” 피해자 측: FFRF(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)대표, “그런 자녀를 낳는 신은 숭배할 신이 아니다.” 교황은 교회가 성학대 사제에 대해 “무관용”이라고 했지만 여전히 성범죄자들을 […]

[나침반]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비밀 ‘임무’, 교황 영향력 한계 드러날 수도. 外

* 세계 전역 수녀들, 바티칸 사제 포함 고위 성직자들에게 강간당했다 폭로. 교황청은 알고도 수십 년간 은폐 및 방관. 아동 성폭행에 이어 수녀 성노예까지. 지옥이 따로 없네. * 마약 밀매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던 마피아 조직 보스 5년간의 도피 생활 중 제노바의 대성당 안에서 체포돼. 가톨릭과 마피아의 관계. 마피아 마약 두목과 성당과의 관계. 공생관계였을까? * 미국 젊은 […]

[나침반] 포르투갈 가톨릭 성직자들, 70년 간 ‘최소’ 4,815명의 아동 성폭행 外

[나침반] 포르투갈 가톨릭 성직자들, 70년 간 ‘최소’ 4,815명의 아동 성폭행 外

포르투갈 가톨릭 성직자들, 70년 간 ‘최소’ 4,815명의 아동 성폭행. 피해 장소는 교회, 고해실, 가톨릭 학교, 사제의 집… 피해 연령은 보통 10~14세. 그중에 2세 아동도 있다던데… 멍멍이들도 이 짓은 안 하지. 그런데 이번 조사는 빙산의 일각이라고…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*  美, […]

[나침반] 아르헨티나, ‘성자’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.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.

[나침반] 아르헨티나, ‘성자’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.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.

아르헨티나, ‘성자’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.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. 뱀굴에 들어갔다 상처투성이로 빠져나왔네. * 프란치스코 교황. 신학생들에게 “인터넷 포르노로 사제, 수녀들에게도 악마가 들어온다.” 경고. 포르노 시청은 인터넷 발달한 사회 탓, 악마 탓하며 어쨌든 인정. 아동성범죄는 탓할 게 없어 은폐? * 美 미네소타주 캘바리 공동묘지에서 핼러윈 밤, 예수상이 사탄을 믿는 이들에게 낙서당했다는데, 유난히 가톨릭에서만 보도. […]

[나침반]무릎 통증 교황, 물러나는 것도 생각해 보겠다고…

[나침반]무릎 통증 교황, 물러나는 것도 생각해 보겠다고…

*프란치스코 교황 핵심 관계자, 오스왈드 그라시아스 추기경. 印 주교의 강간, 납치, 횡령, 살인 혐의 은폐. 가톨릭 병원과 연계해 증거 조작, 미디어 통제, 재판 개입까지. 뒷공작이 마피아보다 더하네… *무릎 통증 교황, 물러나는 것도 생각해 보겠다고… 종신제인 교황직, 매독 걸린 교황도 끝까지 버텼는데 무릎 통증 정도는 참으셔야지. *폴란드의 마렉 멘디 주교. 가족이 종부성사 요청한 8세 소년, 병원 […]

[나침반]  교황청 장관 “사제 성학대 범죄의 뿌리는 성직주의”.

[나침반] 교황청 장관 “사제 성학대 범죄의 뿌리는 성직주의”.

*한국천주교주교회의,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‘모든 전쟁 행위는 하느님을 거스르는 범죄’이자 ‘단호히 단죄받아야 한다.’는 교회의 가르침 천명. 십자군 전쟁 일으킨 단체도 포함하는 건가? *로마 가톨릭 수장 프란치스코, 러시아에 “신의 이름으로 요구한다. 학살을 멈추라”. 신이 왜 거기서 나와? 종교 전쟁 예고인가? *교황청 장관 “사제 성학대 범죄의 뿌리는 성직주의”. 누가 보면 남 말 하는 줄 알겠네. 유체이탈 화법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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